첫 출근 후 바로 알 수 있는 올바른 회사

1. 첫 출근 후 느낌

올바른 첫 입사의 느낌은 단순한 '직장 생활의 시작'을 넘어, 한 사람의 성장 여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지기 시작하는 순간을 상징합니다. 이를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따뜻한 환영과 소속감

첫 출근 날, 조직 구성원들이 진심 어린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당신을 맞이합니다. 충분한 오리엔테이션과 친밀한 동료 소개를 통해, 자신이 이미 하나의 가족처럼 느껴지며 이곳이 단순한 직장이 아닌, 두 번째 집이라는 포근한 소속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② 명확한 방향성과 안정감

올바른 회사는 비전과 목표가 뚜렷하며, 이 목표에 기반한 구체적인 업무 지침과 피드백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사와의 정기적인 소통과 멘토링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할과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명료하게 안내받으며 업무에 임할 때 큰 안정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③ 투명한 업무 프로세스와 신뢰

행정적인 부분, 예를 들어 급여 지급, 근태 관리, 각종 지원 제도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됩니다. 이러한 투명한 시스템은 회사가 조직 구성원의 가치를 인정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어 직원들에게 불안 없이 자신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④ 발전과 학습의 기회

첫 입사 후, 회사는 단순히 일을 시키는 곳이 아니라, 당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도전 과제를 통해 스스로 한계에 도전하며, 실패조차 배우는 과정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포용력 있는 분위기는 깊은 동기 부여로 이어집니다.

⑤ 협력과 개방적인 소통 문화

동료들과의 협력은 서로의 성장을 돕고,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개방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자신이 팀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존중받는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이 자리 잡게 됩니다.

종합적인 느낌

결과적으로 올바른 첫 입사 후의 느낌은

따뜻함과 포용: 조직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경험하며, 애정 어린 환영을 받는 감정

안정감과 확신: 명확한 업무 지침과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내 커리어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

성장의 설렘: 지속적인 학습과 동료와의 협력, 그리고 리더십의 지원 속에서 자신이 급격히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
이 모든 요소들이 조화를 이룸으로써, 첫 직장 생활이 단순한 출발점 이상의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2. 발전 가능한 올바른 회사

이상적이고 발전 가능한 회사란 단순히 이익만을 좇는 기업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혁신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조직을 의미합니다. 아래 몇 가지 핵심 요소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① 명확한 비전과 미션

장기적 방향 설정: 회사는 단기적인 목표뿐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과 미션을 명확히 설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모든 구성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의 역할이 조직 전체의 발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전략의 일관성: 비전과 미션은 조직의 모든 의사결정, 개발, 마케팅, 인재 관리 등에 일관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② 혁신과 창의성의 장려

실험과 도전의 문화: 급변하는 시장과 기술 환경에 맞서기 위해 자유로운 아이디어 제안과 실험이 장려되어야 합니다.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는 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이 두려움 없이 도전하도록 지원합니다.

성장 마인드셋(고정된 사고방식이 아닌 변화와 발전을 중시하는 태도): Carol Dweck의 이론처럼, 모든 구성원이 ‘성장 마인드셋’을 내면화하면 개인뿐 아니라 회사 전체의 혁신 역량이 강화됩니다.

③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의사결정 과정이 투명하고 정보가 공유되는 구조는 신뢰를 쌓는 데 필수적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회사의 방향과 전략에 대해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합니다.

ESG 경영: 환경 보호, 사회적 공헌, 윤리적 경영 등 ESG 요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회와 고객, 투자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합니다.

④ 효과적이고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수평적 소통: 조직의 모든 계층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상하 관계에 묶이지 않고 건설적인 피드백이 오갈 때, 발전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집니다.

리더십의 역할: 지도층은 모범을 보이며,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⑤ 인재 육성과 직원 복지

전문성과 역량 강화: 회사는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경력 발전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제도, 커리어 코칭 등을 갖추어야 합니다.

균형 있는 복지: 업무와 개인 생활 사이의 균형을 존중하고, 스트레스 관리, 건강 지원, 유연 근무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⑥조직 구조와 지속 가능한 시스템

디지털 전환과 혁신: 최신 IT 기술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프로세스 혁신: 시장 변화에 맞춰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합니다.

⑦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

고객과의 신뢰 구축: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를 유지합니다.

서비스 혁신: 시장의 변화에 맞춰 혁신 서비스 개발 및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⑧ 장기적 관점의 경영 전략

위험 관리와 투자: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체계적인 위험 관리를 실시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사회와의 상생: 단기 수익보다는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회사는 내·외부의 변동성에도 끄떡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직원과 고객, 사회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발전 가능한 올바른 회사'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3. 올바르지 못한 회사

첫 직장에서 처음 겪는 기대와 설렘이 어느새 부정적인 경험으로 바뀌면, 그 자체가 큰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통의 전화가 밀려들어 "언제 대금 결제가 들어오느냐"는 문의가 계속되거나, 이는 회사의 재정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심각한 경고 신호입니다. 급여 지급 문제는 단순한 금전적 문제가 아닌 회사의 경영 철학과 직원 존중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를 나타냅니다. 첫 직장에서 처음 겪는 기대와 설렘이 어느새 부정적인 경험으로 바뀌면, 그 자체가 큰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통의 전화가 밀려들어 "언제 대금 결제가 들어오느냐"는 문의가 계속되거나, 중요한 순간에 사장님이 자리에 없다는 점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체계적이지 못한 조직 문화나 관리 부실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신입사원이나 경력자에게 하여금 회사에 대한 신뢰감과 안정감을 잃게 만들고, 동시에 "이곳이 정말 내가 일하고 싶은 곳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만듭니다. 급여 지급 문제는 단순한 금전적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재정관리와 직원에 대한 존중, 그리고 전체적인 경영 철학에 대한 문제를 반영합니다. 만약 누적된 전화 연락이나 문의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답변과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이는 업무 프로세스의 부재와 불투명한 의사소통 구조를 드러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장이 자리에 없거나 직원들에게 충분한 관리와 지도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은 신입사원 경력자에게 멘토나 지원 체계의 부재를 체감하게 만들며,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부담감과 불안을 증폭시킵니다. 이러한 경험은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업무 수행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과 직업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는 데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부정적인 경험들이 성장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보고, 향후 어떤 조건의 직장이 나에게 더 맞는지, 내가 원하는 지원 체계와 업무 환경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성찰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회사 내부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동료와 상사, 혹은 인사부서와 소통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을 통해 변화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시도도 필요합니다. 결국, 첫 입사 후 겪은 이러한 부정적 경험들은 단순한 개인적 실망을 넘어서, 직장 선택의 기준과 자신이 추구하는 직업적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보게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나의 경력과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하는 과정은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위 내용처럼 이런 회사를 만나면 참으로 난감한 일들이 발생하여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이런 것들이 심적으로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①  급여 지연과 재정 불안정

②  부재중인 리더십

③  불투명 한 의사소통

4. 올바르지 못한 회사의 경험

2016년 4월 초 난 지금의 퇴사한 회사에 입사를 했다. 근무 첫날부터 느낌이 별로 좋지는 않고 다시 말해서 급여도 받을 수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입사 후 이런 사항을 겪으면서 그래도 내가 열심히 주인의식을 갖고 하면 금방 회사는 좋은 여건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회사는 점점 좋은 여건으로 변화가 되었다. 하지만 이런 회사 단점은 경영주의 자기 이기주적 생각 자기만 배부르면 된다는 잘못된 인식 항상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을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갑질이었다. 자기만 잘 먹고살려는 아주 나쁜 마음 일은 점점 늘어나고 그것에 대한 보상은 없고 항상 퇴사를 하려면 엉뚱한 말로 회유 그리고 협박이라고 할까 예을 들면 직원을 뽑아서 업무 인수인계를 정확히 하라고 강요를 한다. 난 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아니면 그 사람의 개인 집사인지 모른 정도로 대표자와 그 가족의 사사로운 개인적인 일들의 업무를 했다.   

간략하게 정리를 하면 아래 내용이다. 

① 항상 직원을 가스라이팅(자기 생각)을 한다.

②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는 항상 겁박을 하고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항상 굽실거린다.

③ 세상에서 제일 선한 사람처럼 또한 제일 잘해주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④ 직원 급여 및 상여금은 많이 주는 것처럼 말한다.

⑤ 항상 직원을 의심하고 경계한다.

⑤ 항상 어려울 때 고생을 했다고 하면서 퇴사를 한다고 하면 좋아지고 있어 보상을 해주려고 했는데 그만 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