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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재미있는 그런 이야기

취업은많이 실직은없는사회

by 2011년 2011. 2. 26.

내생각대로 써내려간 글 -고용률과 실업률-  

현재 우리나라 실업률 얼마나 될까? 1월 전국평균 3.8% 정도라고 한다. 여기서 청년실업률이 8%로 신문이나 뉴스에서 발표를 했다. 그럼 이런 실업률을 발표를 하면 정부에선 항상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일자리 늘리기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발표를 또한 한다. 그러나 취업을 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일자리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용의 질을 향상해 주었으면 말이다. 행정부처는 취업을 하지 못한 원인부터 알고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 대책이 뭘까?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은 실업률에 대한  별 의미를 거의 두지 않는 것 같다. 그냥 기업은 돈만 벌면 되지 이익창출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고급인력은 언제나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일까? 사람은 많고 일자리는 없기 때문일까? 아니다. 지금의 현실은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취업 시 조건을 먼저보고 거기에 맞으면 취업을 하는 그런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모두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그 이유는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힘들고 적성에 맞지 않고  고학력 출신이 많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된다.

나와 비슷한 누구는 어느 어느 곳에서 근무를 하는데 내가 왜 이런 곳에 일 를 해야 하는지 자신자신에게 반문을 하고 남이    눈이 부끄러워할 수 없이 놀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청년실업률은 특별한 방법이 없는 것일까? 직원을 일회성 물건으로 취급하는 기업들도 있는 경우가 많다. 관두면 다시 뽑으면 되지 이런 업체들이 정말 많다. 급여도 들쑥날쑥하다. 서류전형, 면접등 보면서 이 사람은 이 정도 급여책정을 하면 되지 결정을 한다. 채용하고 보자 그리고 능력이 안되면 그만이지 뭐 다시 채용하면 되지 하고 생각하는 업체들이 또한 많다.

하지만 인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또한 많이 있다. 예를 들어 3D업종이란 기업들은 정말로 사람이 없어 인력부족현상으로 경영상에 문제가 많다. 모든 기업이 균일하게 정해진 규칙이 좀 있었으면 한다. 취업하고 근무를 하면 회사이 규정이 있었야 하는데 대부분회사는 규정은 형식이고 규정을 준수하는 곳은 별로 없다. 일만 많이 시키면 되고 일만 열심히 하고 아부만 잘하면 좋은 직원이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평균근로시간은 다른 나라보다 많다. 근로시간이 많다고 일에 효율성이 높은 것은 아니라고 뉴스나 신문에 나오는데도 근로시간을 준수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너무 많다. 평균근로시간은 잘 지키기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 또 어느 나라에 있을까? 

일자리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용의 질을 늘리는 것도 실업률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는 근로자의 복리후생적인 부분을 강화하여 이직을 줄이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용주는 근로자로 하여금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면 동반자라는 생각을 심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지도층이라는 분들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정의로운 사회 만들자고 또한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는 면 득이 많은 사회가 되는 그런 나라였으면 합니다. 그러면 실업자를 찾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회 그런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세상 사는 이야기, 우리들 의사는 모습, 건강한 생활, 행복을 주는 생각, 가족이란 이름으로, 먹는 즐거움, 생각하는 마음으로, 돈이란 있으면 좋고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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